검색하신 “충청북도”에 대하여 총 3,417건의 데이터가 검색되었습니다.
2,897건
정렬방식
지역: 충청북도
등록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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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맘(Mom)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지원항목 : 태교를 위한 도내 숙박시설휴양림 등과 연계한 임신부 힐링 태교 패키지 서비스 제공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
지원금액 : 1인당 40만원 가량의 패키지 제공(동반 1인포함)
해당부서 상담 필
해당부서 상담 필
지역: 충청북도
지원정책 / 지자체 지원사업 유사 콘텐츠지역: 충청북도
등록일: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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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귀농인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정착자금, 귀농인 농기계구입자금, 귀농인 농지구입세제지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구입지원, 귀농인 주택설계비지원, 귀농인 영농자재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임차료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보은군 전입후 5년이 경과하지 않고, 6개월이상 보은군에 거주하고 사업신청연도 기준 65세이하인자로서 세대주인자 , 보은군 전입 직전 1년이상 타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이외의 타산업에 종사한자, 농지3000이상 경작하는 자 등
지원사업신청서 , 귀농인 농업경영계획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업등록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실제 영농종사확인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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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충청북도
지원정책 / 지자체 지원사업 유사 콘텐츠지역: 충청북도
등록일: 2025.07.10
1
충청북도 맘(Mom)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충청북도 맘(Mom)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
태교를 위한 도내 숙박시설휴양림 등과 연계한 임신부 힐링 태교 패키지 서비스 제공
신청인(대리신청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외 필요서류 다수
해당부서 상담 필
지역: 충청북도
지원정책 / 지자체 지원사업 유사 콘텐츠15건
우수사례 (14)
◎ 숨 돌릴 틈 없던 건축 현장에서 농업으로 눈을 돌리다 “이 길을 계속 가는 게 맞을까? 더 늦기 전에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결혼 직후부터 항상 같은 질문을 되뇌며 살았다는 정광용 대표. 혼자일 땐 새벽 6시 출근, 저녁 11시 퇴근이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가정을 꾸린 뒤부턴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제 신념이 '남들이 안 하려는 일에 길이 있다'라는 것이거든요. 힘들기로 유명한 건축회사에서 용접·설비를 담당하는 현장기술자이자 설계·공정관리와 견적 산출까지 맡아오며 현장 관리자로 오래 일했어요.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연봉도 높았고, 일의 완성도가 눈에 보이는 직업이라서 성취감도 컸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한 뒤로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도무지 시간이 안 나서 고민이 많았어요.”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건축 현장 분위기, 협력업체와의 잦은 갈등, 팍팍한 직장 내 인간관계도 두 번째 직업을 고민하게 만든 요인이었다. 농사를 만만하게 본 것은 아니지만 '땀 흘린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 이라는 게 농업 말고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소박하고 안락한 농촌 생활에 대한 동경도 있었다. 다행히 아내도 그의 이런 생각을 지지해 주었다. 귀농을 결심한 이상 주저하지 말고 빠르게 진행하자고 생각한 정 대표는 어떤 작물을 선택할지, 어떤 교육을 받을지, 어디로 귀농할지 단계별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작물 선택이 우선이었어요. 그래야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오래오래 지을 농사이기에 제가 좋아하는 과일 범주 안에서 '어떤 작물이 수익성이 높을지'를 고민했어요. 제가 좋아해야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좋은 가격에 잘 팔리는 작물이라야 농업을 지속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죠. 그렇게 찾아낸 작물이 바로 '딸기'였어요.” ◎ 선도 농가 찾아 딸기 공부, 귀농은 아내도 찬성한 익산으로! 작물 선택을 마친 정 대표는 곧바로 충남 논산 WPL(Work Place Learning,현장실습교육)에서 진행된 '청년 귀농 장기교육-딸기반 과정'에 참여했다. 2022년 3월부터 6개월간 현장실습 농장에서 제공해 준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교육에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다. 아내와는 주말 부부로 지내야 했지만, 미래를 위해 기꺼이 감수할 수 있었다. “ICT 활용 딸기 재배, 농장 경영 실무, 마케팅, 온라인 유통, 선배 농업인 멘토링, 현장실습 등 농업의 이론과 실전 경험을 모두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최대한 많이 배워서 빨리 정착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교육 시간 외에도 개인적으로 전국의 딸기 농가에 찾아가서 운영 방법과 조언을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그 기간에 찾아간 농가만 40곳이 넘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다니다 보니 특별한 인연도 만날 수 있었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충남 논산으로 귀농하셔서 고설재배(토양 대신 일정 높이의 베드나 시설에서 재배)로 딸기 농사를 짓는 분이었어요. 거의 매일 저녁 찾아가서 여쭤봤는데 숨기는 것 없이 다 알려 주셨죠. 뿌리가 양액을 흡수하는 원리, 상토의 적정 수분 함유량, 이파리 보는 방법 등 현장실습농장에서 배우지 못했던 실전 지식을 아무 비용도 받지 않고 모두 알려주셨어요. 이후 계속 교류하며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는데, 이분께 배운 농사법은 지금까지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첫 단추를 잘 끼운 정 대표의 다음 고민은 귀농지 선택이었다. 그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유명하다는 딸기 주산지를 다 찾아가 보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차례 상담도 받았지만, 마음을 확 사로잡는 지역을 찾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방배동에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 방문했는데 마침 익산시의 귀농귀촌 강의가 예정돼 있어 참여하게 됐어요. 익산은 도농복합도 시이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아내가 특히 만족했죠.” 마음에 쏙 드는 귀농지를 찾은 정 대표 부부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귀농하우스에서 먼저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2022년 7월,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귀농하우스에 부부가 함께 입주하면서 본격적인 귀농생활을 시작했다. 아직 '청년 귀농 장기교육' 수료까지 두 달여 시간이 남았던 터라 익산에서 논산 현장실습 농장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건 고됐지만, 작물과 귀농지를 정했다는 안도감 덕에 고단함도 이길 수 있었다. ◎ ICT 스마트팜 완공, 그리고 첫 매출 1억 7,000만 원 “귀농 초기 1년 이내에 토지매입 및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기간에는 재배 기술을 더 배운다는 계획이 있었어요. 교육받을 때 5년이 지나도록 농지도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기회도 놓치고 일도 그르치겠다는 걸 배웠죠. 그래서 유턴 없는 귀농을 위해 귀농 초기부터 나름대로 시간 계획과 실행 계획을 꼼꼼하게 세웠어요.” 농지는 전라북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만났던 인연 덕에 비교적 쉽게 찾았다. “그때 만났던 강사님이 '익산으로 귀농하면 땅 구하는 것을 도와줄 테니 찾아오라'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무작정 찾아갔어요. 때마침 강사님 지인이 땅을 정리한다고 해서 보러 갔는데 마을 분위기가 평화롭고 마을 주민들도 친근해서 완전히 매료됐죠.” 덕분에 정 대표는 2022년 10월에 익산 용동면에 있는 농지를 매입하고, 5연동 ICT스마트팜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다. “데이터 기반으로 농사지으면 작물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ICT를 도입했어요. 경험보다는 기록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기후환경과 작물 상태에 맞춰 농사를 짓는 게 처음 시작하는 농부에게는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죠.” 정 대표의 ICT 스마트팜은 총 2,248㎡(680평) 규모이다. 고설 양액재배 시스템이 적용됐고, 온실 온도·습도·배액 센서, CCTV 설치로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 환기 제어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건축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두 발로 뛰며 건축 과정에 참여했지만 이렇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든 비용만 무려 7억 원. 신혼집 전세자금과 퇴직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자금까지 투입해야 했다. “딸기 공부에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한 뒤 2023년 9월에 첫 딸기 모종을 심었는데 초반부터 딸기 모종의 30%가 탄저병에 걸렸어요.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새벽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병충해 관리에 온 힘을 쏟았어요. 막막한 상황에 아내도 울고, 저도 울고, 귀농 후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었는데 최종 관문인 재배에서 병이 생기는 걸 봤을 땐 마음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서 밤낮으로 관리했더니 수확시기에는 알맞게 알이 큰 맛있는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어요.” 2023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1만 8,000주를 수확해 총 1억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 대표는 “무너질 뻔한 고비가 있었지만, 첫 작기로는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 복합환경제어기 덕에 삶의 질 상승… 평화로운 귀농생활 중 “작년에 '청년농업인 선진영농 기술도입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서 복합환경제어기를 설치했어요.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설치비용의 70%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었는데, 설치 전후 체감하는 변화가 큽니다. 전에는 일출 전에 출근해 일몰 후에 퇴근했는데 복합환경제어기 도입 후로는 출퇴근 시간에도 여유가 생겼고 노동의 양도 확실히 줄었어요. 모든 조작을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언제든 할 수 있으니 공간에 얽매이지 않아도 돼 삶의 질이 많이 높아졌어요.” 복합환경제어기 도입은 농작물 품질, 수확량,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년 대비 수확량은 1.3배, 매출은 15% 올랐고, 딸기의 경도도 눈에 띄게 좋아져 재구매 비율도 증가했다. “복합환경제어기를 통해 딸기 생육에 적합한 환경으로 더 촘촘하게 관리하니까 딸기 경도가 전보다 단단해졌고 당도도 높아져서 납품처에서 요구하는 품질 조건을 맞출 수 있게 된 거죠.” 당연히 소비자 반응도 달라졌다. '평생 먹어본 딸기 중에 가장 맛있는 딸기'라며 단골이 된 어르신부터 '딸기라면입에도 안 댔던 아이가 한 팩을 몽땅 먹었다'며 철마다 사러 오는 아이 엄마까지…, ICT 스마트팜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큰 변수가 없는 한, 내년에는 경영이 안정되면서 조금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5월 두 번째 작기를 마치고 산출한 총매출은 약 2억 원으로, 직장인 시절 소득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셈이에요.” 정 대표는 농사를 시작하면 작물 재배 패턴에 생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귀농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귀농 후 달라질 생활 방식이 자신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딸기 재배에 삶을 맞추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금, 오히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있다. “농사는 짧은 시간 안에 소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 끈기 등이 필요하죠. 이런 농촌의 생활패턴에 적응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년 안에 스마트팜 한 개 동을 확충해서 농사 규모를 키울 계획이에요. 그리고 그동안의 귀농 과정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해서 예비 귀농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귀농 멘토, 딸기 멘토 역할도 하고 싶어요.”
◎ 창업 꿈꿨던 4년 차 마케터, 전통발효식품에서 성장 가능성 발견 “2016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회사에 입사해 B2B마케팅팀에서 4년간 일했어요. 여행사와 협력 관계에 있던 6,000여 거래처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영업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거래처별 마케팅지표를 제안하는 일을 전담했고, 사업제안서 기획이나 통합제안서 개발 등에도 참여했죠.” 김 대표는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업무가 많아 성취감을 느끼면서 일했지만, 마음 한편으론 창업의 꿈을 계속 키우고 있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도 평생직장을 구하자는 마음은 아니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창업해서 직접 회사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죠. 그러던 중 회사에서 제가 기획했던 프로젝트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추진되지 못했는데, 이런 일을 몇 번 겪으면서 보다 독립적이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이때 김 대표 나이는 31살. 당시 또래 청년층에선 IT, 플랫폼, APP 관련 창업이 열풍이었지만 김 대표는 이들과는 다른 곳을 주목했다. “평소 농식품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생산자 고령화로 더 이상 상품이 나오지 않아서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라면 제 장점을 녹여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 농식품이면서 잠재력 있는 시장은 발효식품이었죠.” 심사숙고한 끝에 2021년 5월, 회사에 사표를 냈고 발효식품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무렵 김 대표는 서울시 성동구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창업보단 이직을 권하셨고,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 역시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그의 의지는 확고했기에 회사 다닐 때처럼 20페이지의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단계별 계획을 발표하자 여자친구도 성장 가능성을 믿어주며 응원하는태도로 바뀌었다. “예비 신부의 승낙을 받은 뒤엔 일을 좀 빠르게 추진했어요. 전통발효식품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 중에서 교육 일정이 가장 빠른 곳을 인터넷으로 찾아봤죠.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사단법인 한국농경문화원 중앙교육원에서 일주일 후 교육이 시작된다고 해서 바로 신청하고 내려갔어요.” ◎ 발효 콩 과자로 아이템 선정 후 폐가에서 6개월간 제품 개발 남다른 추진력으로 퇴사 후 일주일 만에 진안군에서 진행된 '전통발효식품-전통 4대 장류(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제조 과정' 교육에 참여한 김 대표는 전통4대 장류 제조 이론 및 실습부터 콩 농사짓는 법, 창업 아이템 컨설팅까지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교육과정을 4일간 이수했다. 그리고 '전통장류제조사 2급(사단법인 한국농경문화원)'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까지땄다. “전통발효식품을 공부하면서 잠재력 있는 농식품 시장이 무엇일지 계속 고민했는데, 서양의 발효식품인 치즈처럼 된장에 사용하는 메주콩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고 성장 가능성도 보였어요. 그래서 세대 불문하고 사람들이 가장 접근하기 편리한 콩 가공식품을 생각하다가 발효된 콩으로 만든 과자로 시작해 보자는 결론에도달했죠.” 발효 콩 과자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구 공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자본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월 임차료를 내며 사무실을 쓰는 건 부담이 돼 지인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남겨둔 빈집을 활용하기로 했다. “전통발효식품 교육을 마치고 2021년 6월에 경기도 안성에 있던 빈집에 갔는데 사람이 10년 이상 살지 않던 곳이라서 말 그대로 폐가였어요. 그곳을 일주일간 치운 다음 가장 깨끗하고 큰 방을 발효실로 사용하기로 하고 저는 거실에 텐트를 치고 생활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연구비 확보와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모했던 다양한 사업에도 지원했다. 2021년 6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했던 '농식품 벤처육성지원사업'에 '발효 콩 과자' 아이디어로 사업계획서를 써서 신청했는데, 다행히 선정되면서 7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시제품 개발에 꼭 필요했던 콩 발효기와 소형 동결 건조기 등을 임차할 수 있었다. 또 같은 시기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를 통해 경기도 안양시 소재의 농식품 업체에 4개월간 출퇴근하면서 농식품 업체의 운영 방식도 배울 수있었다. 발효 콩 과자 연구와 인턴을 병행하던 김 대표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끝에 6개월 만에 기대했던 시제품을 완성했고 열악했던 연구실 겸 주거지를 옮길 기회도 얻었다. “충청남도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이 있다는 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됐어요. 그동안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힘들었는데 월 10만 원이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해서 2022년 2월부터는 귀농인의 집으로 거주지를 옮겨 본격적으로 귀농을 준비했죠.” ◎ 콩 농사 도전하고, 아이디어 구현 가능한 가공공장 준공 “시제품은 청국장을 만들 때 쓰는 메주콩(백태)을 사용했어요. 메주콩을 깨끗하게 씻고, 푹 삶아서 물기를 뺀 다음 고초균(枯草菌)을 접균해 24시간 이상 발효하면 하얀 실 즉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Subtilis)가 생성되는데 이 상태에서 80시간의 동결건조 과정을 거치면 유익균을 보존한 건강한 간식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다양한 맛의 시즈닝을 더해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했죠.” 해당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식품영양학, 응용가공기술, 발효 관련 논문과 특허를 다수 찾아보며 연구했다는 김 대표는 시제품 완성 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지를 찾았다. “최근 소비자들은 NON-GMO나 친환경, 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서 국산콩을 매입해 제품을 만들려고 했는데 매입 단가가 높아서 적정 시장판매가가 나오지 않았어요. 고민하던 중 예산 귀농의 집에서 농지은행과 '청년 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농지와 가공시설을 갖출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곤 4월에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임차하고 '청년 후계농'에도 지원했죠.” '청년 후계농' 선정 소식을 기다리며 백태콩 농사에도 도전했다. “이론과 영상으로만 공부하고 도전했어요. 콩은 자주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장마철엔 며칠씩 가보지 않았더니 콩밭에 온통 잡풀이 자랐더라고요. 마을 이장님도 올해 농사를 포기하라고 하실 만큼 절망적이었어요. 농사에도 경험을 쌓았어야 했는데 쉽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한 달간 새벽 5시 부터 저녁까지 잡풀을 뽑으며 매달렸어요. 결국 약 1.2톤을 수확해 제품 테스트에 사용할 수 있었죠.” 가공공장을 지을 자리도 계속 물색했다. 그러던 중 '청년 후계농 선정'이라는 결과도 얻었다. 그는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자금을 활용해 이미 봐뒀던 예산군 봉산면 땅을 매입하고 이듬해 6월, 100㎡(30평) 규모의 가공공장을 준공했다. “애초에 6차산업이 귀농의 목적이었어요. 6차산업은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일 뿐만 아니라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의 브랜드화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강하죠. 또 새로운 소비 세대가 요구하는 성장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잠재력도 있고요. 그런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6차산업은 굉장히 복합적인 과정이었어요. 콩 가공을 예로 들면, 식품제조시설 허가부터 시작해서 공정 구축, 설비 확보, 재료 혼합비 개발, 품질검사, 위생관리, 패키지 개발, 유통 판매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준비하고 공부할 게 너무 많았어요.” 그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강원도 장류 제조업체를 찾아가 배우기도 하고, 콩장류 제조업체 설계도를 참고하기 위해 관련 도서와 인터넷 자료를 밤낮없이 뒤지기도 했다. “나중에 HACCP 인증 시설로 운영하고 싶어서 설계단계부터 공부를 많이 했어요. 재료실, 세척실, 증숙실, 발효실, 가공실, 포장실 등 총 9개의 공간으로 설계했는데 규모는 작지만, 가능성을 실험해 볼 공간이 생기니 참 뿌듯했죠.” 가공공장이 완공되자 발효 콩 과자 개발에도 탄력이 붙어 2023년 8월에는 '꼬미콩콘소메맛' 완제품도 출시할 수 있었다. ◎ 제품 라인업 확대, 판로 다각화 통해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중 김 대표는 제품 출시 후 지역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예산전통시장 내 전통주 판매 매장과 온라인 농산물 판매업체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판로 다각화를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입점해 온라인 홍보 및 판매를 시작했다. 판로 다각화 결과, 올해 5월까지의 매출은5,300만 원. 벌써 지난해 매출 4,800만 원을 뛰어넘었다. 그는 올해 식품 제조사에 동결건조 발효 콩 납품과 백화점 입점 판매 등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한 매출 신장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제품군 확장 준비도 마쳤다. “청국장 균으로 콩을 발효했을 때 소화흡수율이 90% 이상으로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발효 콩 단백질 쉐이크 3종을 개발했는데 곧 출시할 수 있을 것 같고, '꼬미콩 치즈맛', '꼬미콩 와사비맛'도 연내 출시해 제품군을 넓힐 계획입니다. 또 일본 수출 준비도 하고 있어요.” '스스로 결정하는 삶'과 '아이디어를 실현해서 제품화한 것'만으로도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발효 콩을 응용한 간편식, 간식, 대체식품 등 건강한 먹거리 개발을 계속할 계획이다.
잘 나가던 광고인, 은퇴 후 귀촌으로 새 삶 홍원의 씨(60) 충청북도 단양 | 클래식 기타 제작 23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던 홍원의 씨는 2023년에 단양군이 운영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단양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한 뒤 귀촌을 선택했다. 경쟁이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60세가 되면 귀촌하리라'던 평소의 꿈을 단양에서 실천한 것. 현재 그는 모 대학원 광고학과 강의를 위해 일주일에 두 번 서울에 가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어상천면의 고즈넉한 작업실에서 클래식 기타 제작과 강습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타 강습도 하고 소규모 연주회도 여는 등 재능을 기부하며 취미를 즐기고 있는 홍원의 씨는 지금의 귀촌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한다. 탐색기 : 23년 차 광고인, 은퇴 후 귀촌 꿈꾸며 지역 탐색 홍원의 씨는 1999년에 광고회사를 창업한 이후 SK텔레콤, 농심, 삼호 등의 대기업 광고물을 포함해 다수의 온라인광고, 스마트폰 광고, 지면광고 등을 제작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사업이 번창할수록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크게 다가왔다. 사업체 대표로서 광고 아이디어 구상에만 전념할 수 없는 현실도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60세가 되면 현직을 떠나서 모든 부담을 털어내고 복잡한 도시가 아닌 조용한 시골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실제로 예행연습 차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집을 마련한 뒤 주중에는 서울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제주에 가서 멋진 풍광에 둘러싸여 지내는 생활도 1년 6개월 동안 체험했다. “평소에 클래식 기타 음악을 즐겼습니다. 악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클래식 기타 제작에도 관심이 있었죠. 클래식 기타를 제작해 동네주민들과 같이 연주하면서 음악적 교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주에 갔어요. 그런데 거주할 집을 구한 다음에 공방 자리를 찾으면 없고, 공방 자리를 구하면 살 집이 없고 이런 일이 몇 년 동안 계속 반복되니까 '제주특별자치도가 나와는 인연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에서 살 집과 공방할 공간을 찾는 데에 계속해서 실패하자 다른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반드시 제주여야 하는 이유는 없었기 때문. 마음을 열고 귀촌하기 좋은 후보 지역을 좀 더 확대해 보자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가던 2021년, 방배역 사거리를 지나는데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사무소' 간판이 눈에 크게 들어왔다. “60세 이후에는 진짜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귀농, 귀촌에 관심이 많을 때였는데 우연히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사무소가 눈앞에 딱 보이는 거예요. 곧장 들어갔죠.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자료도 받고, 귀농귀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정보도 얻었어요.” 준비기 :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 후 단양군으로 귀촌 상담 이후 귀촌 준비를 구체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상담할 때 받은 여러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봤다. 운영 중이던 사업체 때문에 따로 찾아가서 공부하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귀농귀촌 준비는 온라인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자료 중에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가입하면 귀촌절차안내, 지원정책, 귀농귀촌맞춤형교육, 농촌주택설계, 시군별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돼 있더라고요. 바로 가입했죠.” 틈날 때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접속해서 귀촌 정보를 찾아보는 한편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귀농귀촌 이렇게 시작하자', '귀촌생활에 필요한 능력과 방법', '귀촌인을 위한 살고 싶은 농촌주택설계' 등의 교육을 포함, 200시간 이상의 수업을 들으면서 귀촌 후 어떻게 살지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운명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누리집에 가입할 때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했더니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계속 보내줬어요. 2023년 3월에도 문자메시지가 하나 왔는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신청하라는 안내였어요. 입주일이 4월 1일인데 3월 20일에 문자가 왔다는 건 선정된 누군가가 포기해서 추가 모집하는 것 같았죠. 이런 상황이라면 저희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바로 신청서를 냈어요.” 당시 단양군에선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5팀 6명(부부 1팀)을 모집했는데 선정됐던 부부가 포기하면서 공백이 생겼고 다행히 홍원의 씨 부부가 추가 모집에 신청서를 내면서 기회를 얻었다. 입주 예정일을 일주일 앞두고 '3월 25일 지원서 접수-3월 27일 면접-3월 28일 합격 통보'라는 '초스피드 합격'의 운을 안고 3일 후에 단양군으로 급하게 향했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3개월간 단양군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살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귀농귀촌 체험 후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양군은 귀농귀촌 인구가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운 좋게 선정돼서 4월 1일에 필요한 짐만 간단하게 싸서 내려왔어요. 와보니까 펜션 같은 공간에서 다섯 팀이 각각 방을 하나씩 쓰면서 생활하는 구조였어요. 방마다 개별 주방과 화장실이 있어서 생활하기엔 편했죠. 귀농귀촌 관련 프로그램도 한 달에 15~20개 정도 운영돼서 저희 부부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실행기 : 클래식 기타 제작도 하고 재능기부도 하며 꿈 실현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3개월간 살아본 홍원의 씨는 어릴 때 살았던 고향처럼 평온하고 여유로운 생활에 크게 만족했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들과도 마음이 잘 맞았고, 지역주민들도 따뜻하게 환대하며 많은 도움을 줬다. 이곳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 농촌 정주 공간이 조성된 삼태산 권역의 위원장과 동네이장님께 집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권역위원장님이 전체 마을 회의를 소집했어요. 마을주민들까지 나서서 집을 찾아줘서 지금 사는 이 집을 구했지요. 따로 수리한 건 없고 하얀색 페인트만 칠해서 저렴한 월세로 살고 있어요.” 귀농귀촌 지원정책 중 집주인과 5년간 임대계약을 맺으면 집수리비를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걸 알았지만, 그렇게 되면 한 집에 5년간 묶여 있어야 하는 게 부담스러웠다. 오히려 자신만의 스타일로 집을 건축할 계획을 갖고 탐색기를 갖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마련한 집에서 귀촌 생활을 만끽 중인 그는 요즘 클래식 기타 제작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제일 큰 방 하나를 작업실로 꾸미고 클래식 기타를 만들고 있는데 두 대씩 동시에 작업해서 완성하기까지는 3개월 정도가 걸린다. “귀촌하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세 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벌이예요. 현재 서울에 있는 대학원 광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어서 수입 걱정은 없어요. 두 번째는 제가 평생 광고회사를 운영했으니까 전문성을 살려서 지역에 괜찮은 중소기업이 있다면 무료로 마케팅 컨설팅을 해주고 싶었어요. 마지막은 지역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봉사를 하는 것이었어요. 클래식 기타도 만들어 드리고, 주민들과 연주회도 하고 싶어서 귀촌하기 훨씬 전부터 클래식 기타 제작을 배우면서 준비했고, 클래식 기타 지도자 자격증도 땄죠.” 정착기 : 소규모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하고파 홍원의 씨는 귀촌 첫해인 2023년 12월 19일에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연주회를 열었다. 클래식 기타 강습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아서 4개월간 기타 연주법을 가르쳐준 다음에 지역주민들과 클래식 곡을 합주했고, 정성민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초청 연주와 마을주민들의 영화 속 명장면 낭독회로 구성해서 진행했는데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삶 속에서 음악과 예술의 가치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클래식 기타도 만들고, 마을주민 대상으로 무료 기타 강의도 하고 있어요. 기타만 고집하진 않고 텅드럼, 칼림바,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로 음악을 만들고 즐기려고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재능기부이지만 다른 측면으론 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길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2차, 3차 연주회도 기획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행복한 귀촌의 비결이라고 믿는 그는, 올해 연주회에는 인근의 한 마을을 더 초대해서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할 계획이다. 홍원의 씨가 단양군에 순조롭게 정착하는 동안 아내는 자녀들이 있는 미국과 서울, 그리고 단양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다. 아내는 “시골보다는 서울이 재미있고 할 일도 많다.”라고 말한다. 20~30년간 쌓은 인적·물적 인프라가 서울에 있기도 하고, 귀촌을 생각하면서 클래식 기타 제작과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그와 달리 귀촌 생활을 준비할 물리적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게 이유다. 그래서 홍원의 씨는 귀촌을 생각한다면 귀촌 후 부부가 같이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철저히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제가 하고 싶은 일과 살고 싶은 생활 형태가 잘 맞아서 귀촌에 성공했지만 준비하지 않고 오면 자신만의 일이 없어서 정착하기가 힘들어요. 그동안 해왔던 일, 인적 네트워크 등이 다 서울에 있으니까 원 거주지로 '역귀촌'하기가 쉽죠. 그래서 똑똑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귀촌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우수사례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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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7개 군 주민에게 이달 28일부터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다. 지급액은 주민 1명당 월 15만 원이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구례·보성·청송군은 자체 군비를 더해 월 20만 원, 보은군은 월 16만 원을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보성, 강원특별자치도 화천, 충청북도 보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무주, 경상북도 청송 등 7개 군에서 신청 접수와 자격 확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7개 군은 대상지역 선정 직후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설치하고 신청·접수 체계를 마련했다. 또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군별 신청 상황을 살피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집중신청기간,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 마을별 전담공무원제 등을 운영했다. 27일 오전 충남 청양군 청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2.27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례군이 지난 7월 10일 가장 먼저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7월 말 기준 7개 군의 사업 대상자 18만 5192명 중 16만 1851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87.4%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청률은 구례군 86.9%, 보성군 89.6%, 화천군 76.6%, 보은군 84.1%, 진안군 85.7%, 무주군 97.2%, 청송군 91.7%다. 지난 8월 23일 기준 전체 신청률은 92.7%까지 높아졌다. 농식품부와 각 군은 신청자의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읍·면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미신청 주민에게는 문자와 홍보물, 마을방송 등으로 신청을 안내해 지급 요건을 갖춘 주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지역 선정일인 6월 11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주민은 신청이 늦더라도 7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기존 거주자는 8월 말에 7월분과 8월분 등 2개월분을 받으며, 신규 전입자는 90일 동안 실제 거주한 사실을 확인한 뒤 3개월분을 소급해 받는다. 첫 지급 규모는 7월분 소급액을 포함해 567억 원이다. 구례·보성·화천·보은·청송군은 8월 28일, 진안군은 8월 31일부터 지급한다. 무주군은 지역화폐시스템 이관을 마친 뒤 9월 10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받은 기본소득은 각 군이 정한 생활권과 사용처에서 쓸 수 있다. 사용기한은 지급일부터 3개월이며, 면 지역 주민은 6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8월 말 첫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며 "기본소득이 농어촌 주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정책과(044-201-2817)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강원특별자치도 (7명) 강릉 신** 010-****-0235 do**2d 양양 김** 010-****-8654 ss**ich 양양 엄** 010-****-2527 wit***ong 영월 박** 010-****-9949 oi**hj 원주 김** 010-****-5246 be**ira 인제 손** 010-****-0519 sh***21 춘천 김** 010-****-5175 eod***ns 경기도 (2명) 파주 송** 010-****-2354 doh***ong 파주 정** 010-****-7862 vg**lll 경상남도 (3명) 고성 배** 010-****-0162 bae***onn 밀양 김** 010-****-7635 doh***705 합천 구** 01 0-****-4228 e n**l0 경상북도 (4명) 안동 이*** 010-****-3975 po**n17 안동 이** 010- ****-4840 ls**980 예천 김** 010-****-0054 tm**831 포항 박** 010-****-5981 na**a28 전라남도 (3명) 고흥 유** 010-****-0863 lala***long 곡성 최** 010-****-2695 tnl***jr 보성 이** 010-****-1092 iam***hi 전북특별자치도 (11명) 고창 박** 010-****-8248 qkad***od12 고창 박** 010-****-8248 sar***91 고창 이** 010-****-0816 ya**12 군산 김** 010-****-0540 sar***l88 군산 이** 010-****-6919 le**h7 익산 김* 010-****-0002 d**155 익산 노** 010-****-6715 blu***th 익산 백** 010-****-4390 bs**aa 임실 지** 010-****-6919 wle***yam 전주 공** 010-****-2282 hi**ung 진안 한** 010-****-1821 cheo***u100 제주특별자치도 (3명) 서귀포 김** 010-****-7680 s**ful 서귀포 정** 010-****-9381 mr**ng 서귀포 조** 010-****-9281 bo**obs 충청남도 (6명) 당진 이** 010-****-5216 tr**t04 부여 신** 010-****-7913 so***913 부여 이** 010-****-8569 wls***l2 부여 주** 010-****-8679 qq**4q 태안 윤** 010-****-5171 a53***59 홍성 장** 010-****-2900 sjj***0400 충청북도 (3명) 괴산 김** 010-****-0975 jo***ku 단양 노* 010-****-1077 di**fjx 단양 박** 010-****-3511 love***mas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즐거운 촌캉스, '웰촌'을 위해 촌캉스 여행지를 소개하는 촌식이입니다. ^^ 따뜻하다 못해 더워진 봄 날씨. 날씨도 확풀린 봄 날씨에는 피크닉과 캠핑이 생각나는데요. 1박도 좋고, 당일에 떠나기도 좋은 캠핑 & 피크닉 장소 4곳 추천해 드릴게요. ★ 감성 듬뿍 캠핑&피크닉 여행지 추천 ★ 반려견 동반 힐링 캠핑 에코왕곡마을 조용한 곳에서 즐기기 좋은 닥실마을 넉넉한 공간의 힐링 마을 봉좌마을 북한강과 푸른 생태공원 수풀로 양수리 전남 나주 - 에코왕곡마을 에코왕곡마을 - 주소: 전남 나주시 왕곡면 나주서부로 371-14 에코왕곡교육센터 - 운영 시간: 주중 9:00-18:00(12:00-13:00 휴게시간) ※ 매주 주말 정기 휴무 - 문의: 061-335-8101 - https://ecowg.modoo.at/ 펫팸족과 가족 단위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 난 나주 에코왕곡마을 . 이곳은 다양한 체험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가 가능해서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먼저 에코왕곡마을답게 '에코'와 관련된 체험 인 제로웨이스트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을 운영 중인데요. 제로웨이스트 체험 에서는 천연 재료로 직접 화장품, 고체 치약, 샴푸바 등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업사이클링 체험 으로는 커피 찌꺼기 화분 만들기, 폐나무 코스터 만들기 같은 친환경 공예 체험도 가능해요. 목공 체험 도 이곳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마을 센터 안에는 멋진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 거리도 가득합니다. 개구리 트레이, 도마, 티슈 케이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직접 잘라진 나뭇조각을 조립해서 만들어볼 수 있답니다. 에코왕곡마을에서는 우리 귀여운 댕댕이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어서오시개 힐링캠프' 를 운영 중이에요. 요즘 같은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프로그램인데요. 마을 캠핑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저녁에는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랍니다. 캠핑장 곳곳에는 '놀다가개', '편히쉬개' 등 팻말과 알록달록 가랜드가 걸려 있어요. 이곳이 반려견을 위한 힐링 스폿임을 알려주는 센스! 마을 내 총 3개 숙박형 객실도 예약 가능 하니, 1박 2일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소중한 가족,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에코왕곡마을 강추합니다. 충남 금산 - 닥실마을 닥실마을 -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닥실길 27 - 문의: 금산국민여가오토캠핑장 041-753-2460 마을이 '금닭이 알을 품은 모양'이라 닥실마을이 됐다는 이야기 처럼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닭 모형이 반갑게 맞아주는 닥실마을. 금강 중류에 위치한 닥실마을은 금강 유역에서 가장 큰 자연형 습지를 품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인삼농사와 논농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마을 앞 금강변에는 닥실나루, 저곡산성에는 임진왜란 유적지 & 금강 전망대, 산책하기 딱 좋은 금강솔바람길 까지 있어 주변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닥실마을에서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금강생태과학체험장 과 금산국민여가오토캠핑장 . 금산국민여가오토캠핑장은 말 그대로 캠핑의 낙원지로 캠핑장 내에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기고, 캠핑도 할 수 있어요. 항상 캠핑장 예약이 가득 찼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랍니다. 금산국민여가오토캠핑장 정보 - 이용 기간: 화~토요일 (일, 월요일 휴무) - 이용 시간: 당일 14:00~다음날 11:00 - 이용 방법: 온라인 예약 및 결제 - 이용 요금: · 텐트, 카라반, 캠핑카: 3만 원 · 방갈로: 5만 원 · 통나무집: 7만 원 · 보유 캠핑카: 10만 원 금강생태과학체험장 은 금강의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 이 마련돼 있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재미있게 관람하고 학습할 수 있어요. 또 다양한 체험 활동 도 할 수 있는데요. 목공예, 천연공예, 식물공예, 떡메체험 (단체 20인 이상) 등 모든 체험활동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할 수 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랍니다. 경북 포항 - 봉좌마을 봉좌마을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길 46 - 문의: 054-243-2372 - http://bjmul.kr/ 봉좌산에서 이름을 따온 봉좌마을 은 포항 기계면의 5개 마을이 모여 만들어진 농촌체험마을 이에요. 농경 철기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진행합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봉좌마을의 봉황 그림은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옛날, 천지가 개벽할 때 큰 물난리가 있었고, 이때 봉황이 높은 산에 올라앉아 날개를 접었다고 하여 그래서 그 자리를 봉좌(鳳座)라고 불렀다. 봉좌산의 이런 전설을 알고 방문하면, 더 많은 의미가 담긴 여행이 될 것 같네요. 봉좌마을의 캠핑장 은 정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캠핑장에는 약 60여 개의 사이트 가 준비되어 있고, 캠핑 장비 없이도 즐거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펜션동도 있답니다. 또한 잔디 운동장과 무대는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다른 계절에는 풋살장으로 활용되는 다용도 공간도 있어요. 덕분에 가족 단위 여행은 물론, 대규모 단체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봉좌마을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포항승마공원 . 이곳에서는 체험 승마뿐만 아니라 스포츠로서의 승마도 배울 수 있어요.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용 승마와는 다른, 제대로 된 장구를 갖추고 절도 있게 말을 탈 수 있는 체험이었어요. 계절과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되어 있어요. 특히 가족 단위로 하루 혹은 1박 2일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 준비돼 있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완벽한 장소랍니다. 경기 양평 - 수풀로 양수리 수풀로 양수리 - 주소: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552-6 - 운영 시간: 매일 9:00-18:00 - 문의: 031-773-5265 - https://www.hanriver.or.kr 양평 양수리에 가면 북한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수풀로 양수리라는 생태공원 이 있어요! 원래 이곳에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개발을 멈추고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곳이에요! 깨끗한 자연을 지키면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 피크닉하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한 바퀴 돌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 숲 산책로 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천천히 쉬어 가며 여유롭게 걸어도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거리 로 걷다 보면 맑은 공기와 북한강의 풍경이 어우러져 힐링되는 기분 든답니다. 잔디밭도 넓게 펼쳐져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북한강 위에는 양수대교와 양수철교가 나란히 자리 하고 있어, 지나가는 지하철을 볼 수도 있답니다. 곳곳에는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들과 울창한 생태 숲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꼭 한 번 들러보세요. 푸릇푸릇한 봄 캠핑 & 피크닉 장소 추천 4곳. 너무 좋은 곳이 많아 어딜 가야 할지 촌식이의 마음은 더 복잡하네요. 그럼 다음 주에도 알찬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촌바~ (촌식이 바이라는 뜻~)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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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회장 김종희)는 지난 15일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건강한 삶, 건강한 정신, 건강한 사회'를 구호로 '2026년 아름다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체육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줄다리기와 바구니 터뜨리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종목별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노인장애인과 담 당 : 장애인복지팀장 김미선 (043-641-5351) 담 당 자 : 주무관 강동현 (043-641-5355)
제천시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제천시 관내 3개 마을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2026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내 6개 시군의 16개 마을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1단계 사업을 모범적으로 완수한 제천시 3개 마을도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발표했으며, 청풍면 참실리(이장 최동국)가 최우수상을, 금성면 적덕리(이장 김순구)와 한수면 상탄지리(이장 이실근)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년 추진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에서 각 마을 주민들은 마을 경관 개선 사업과 공동 텃밭 조성 사업, 활력 있는 마을 동아리 운영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풍면 참실리는 2027년 3,0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게 되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금성면 적덕리와 한수면 상탄지리 마을도 각각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각 수상 마을에서는 2027년 행복마을 2단계 사업으로 문화마을 조성,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주민들이 직접 구상한 발전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대표들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하나로 뭉칠 수 있었던 과정 자체가 가장 큰 선물이었다”며 “2단계 사업에서도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명품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추진하는 행복마을 사업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참여형 정책의 모범”이라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성장해 나가는 마을특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도시디자인과 담 당 : 도시재생기획팀장 장도상 (043-641-6231) 담 당 자 : 주무관 이진수 (043-641-6232)
제천시 장애인선수단이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5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2개 등 총 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제천시 장애인선수단 200여 명이 궁도, 육상, 수영, 역도, 탁구, 한궁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제천시 선수단은 지난해 13개보다 12개 늘어난 2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육상에서는 최재규, 이후정, 이승우, 김선우 선수 등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16개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수영, 역도, 궁도, 탁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제천시는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진흥상 1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장애인체육 진흥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제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담 당 : 체육지원팀장 박재훈 (043-641-5571) 담 당 자 : 주무관 조영은 (043-641-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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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025년 선정자 대상 의무교육을 안내드리오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의 의무교육은 필수, 선택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필수교육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여부에 관계없이 이수의무가 발생하며, 선택교육은 영농정착지원금을 수령 중인 분들을 대상으로 이수의무가 있습니다. 교 육 구분 이수의무 교육시간 이수방법 필수교 육 독립경영연차와 영농정착지원 사업 선정 연차 3년 이하인 선정자 선정 1년차 교육: 28시간 선정 2년차 교육: 8시간 선정 3년차 교육: 8시간 - 선정 1년차(온라인설명회):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 영상 이수 - 선정 1년차(워크숍, 화상교육): 권역별 교육운영기관을 통해 제공 - 선정 2, 3년차(대면교육): 권역별 교육운영기관을 통해 제공 선택교육 25. 4월 ~ 26. 3월 기간 중 영농정착지원금을 수령 중인 선정자 25. 4월 ~ 26. 3월 기간 중 영농정착지원금 수령 개월 수 x 6시간 - 농업교육포털, 농업기술센터, 농협,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농업교육 이수 -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시 선택교육 시간 인정 - 농식품 분야 국가인증(GAP, 친환경, HACCP 등) 취득 시 선택교육 시간 인정 - 공공기관 또는 지자체 주관의 품목별 연구회, 기술 및 경영체 컨설팅 참여 시 선택교육 시간 인정 -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 시 수료증 내 이수 시간 만큼 선택교육 시간 인정 - 농업 관련 대학 및 대학원 학위과정의 교육 수료 시 선택교육 시간 인정 * 농업 전공의 야간 및 사이버 대학 등 이 중, 필수교육 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선택교육 안내 별도 공지 예정) 1. 2025년 선정자 필수교육 이수범위 필수교육은 독립경영연차를 기준으로 이수의무 여부를 가름합니다. → 독립경영연차가 3년을 초과할 경우 이수의무 없음 필수교육 중 어떤 교육을 듣는지의 기준은 선정연차를 따라 결정합니다. → 영농정착지원 사업 1년차는 선정 1년차 교육, 2년차는 선정 2년차 교육 선정연도 독립경영연차 2025년 이수교육 2026년 이수교육 2027년 이수교육 2025 예정자 또는 1년차 선정 1년차 선정 2년차 선정 3년차 2년차 선정 1년차 선정 2년차 필수교육 이수의무 없음 -독립경영 3년 초과 3년차 선정 1년차 필수교육 이수의무 없음 -독립경영 3년 초과 필수교육 이수의무 없음 -독립경영 3년 초과 2. 선정 1년차 필수교육 이수 2025년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농업경영체 등록 유무에 관계없이, 선정 시점부터 이수의무가 발생합니다. 교육은 총 3가지, 28시간이며,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 정 1년차 교육 교육시간 교육방법 교육내용 온라인 설명회 2h 농업교육포털 통해 수강신청 사업 지침 안내, 바우처 카드 발급, 커뮤니티 운영, 육성자금, 신용보증 등 화상교육 12h 비대면(권역별 운영기관 제공) 청년농업인 마인드 함양,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농작업과 재해안전관리 등 워크숍 14h 대면(권역별 운영기관 제공) 경영체 등록, 농업정책자금, 농업법률, 농업경영, 우수농업인 특강 등 ※ 모든 교육을 이수해주셔야 '선정 1년차' 필수교육을 완료하게 됩니다. 필수교육 이수기간은: 2025. 12. 31.(수), 해당 기간 내 미이수 시 제재조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기간 2개월 차감 ) ※ 필수교육 일정은 현재 계획 중이며, 추후 안내 예정 3. 선정 1년차 필수교육(온라인 설명회) 안내 수강방법: ' 농업교육포털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교육과정 신청 > 정규과정 > 교육과정명 검색 > 수강신청 > '나의 강의실'에서 수강 > 수강 후 '학습종료과정'에서 수료증 확인 - 과 정 명: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선정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 - 수강기간: 2025. 5. 1.(목) ~ 2025. 12. 31.(수) - 교육시간: 2h - 수료기준: 진도 100% 이수 후 학습종료과정에서 수료증이 확인되어야 함. - 위 과정을 수료한 경우, 후계농 자금(대출) 신청 가능 ※ 온라인 설명회는 2025년 선정 1년차 필수교육 중 하나로 반드시 기간(12월 31일) 내 이수해주셔야 합니다. 해당 과정은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농업교육포털의 회원정보와 영농정착지원 사업 신청서에 기재된 회원정보(이름, 생년월일, 연락처)가 일치하여야 농업교육포털에서 수강하신 온라인 설명회의 수료정보가 아그릭스(Agrix, 영농정착지원 선정자 정보 관리 시스템)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 가족, 친인척의 농업교육포털 계정으로 이수 시 인정이 어려우므로, 선정자 본인의 회원정보로 이수바랍니다. <참고> 농업교육포털 내 온라인 설명회 화면 4. 선정 1년차 필수교육(워크숍, 화상교육) 수강방법: 권역별 교육운영기관 접수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 및 이수 교육기간: 2025. 12. 31.(수)까지, 교육기간 종료 후 필수교육 이수 불가 ※ 필수교육(워크숍, 화상교육) 일정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현재 교육일정 수립 중 권역 교육운영기관 교육접수 사이트 경상북도(대구) 경상남도(부산, 울산) 팜러닝 02-782-7823 jwkim3427@farmlearning.co.kr www.후계농.com 경기도(서울, 인천) 충청남도(대전, 세종) 글로벌스퀘어 044-715-5720~1, 5725 mirooleee@naver.com www.청년농업인.com 충청북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웨이 031-8057-0475~6 lbmoon94@naver.com ㈜한국농웨이 전라남도(광주) 현농경영연구소 061-393-3013~4 hn3012@daum.net https://현농경영연구소.com/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아카데미 070-8666-4303 terrami2000@naver.com http://terrami.kr/
안녕하세요. 선정 3년차 필수교육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권역별 교육운영기관 및 문의처 권역 교육운영기관 교육접수 사이트 경상북도(대구) 경상남도(부산, 울산) 팜러닝 02-782-7823 jwkim3427@farmlearning.co.kr 주식회사 팜러닝_홈 경기도(서울, 인천) 충청남도(대전, 세종) 글로벌스퀘어 044-715-5720~1,5725 mirooleee@naver.com www.청년농업인.com 충청북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웨이 031-8057-0475~6 lbmoon94@naver.com ㈜한국농웨이 전라남도(광주) 현농경영연구소 061-393-3013~4 hn3012@daum.net 청년농업인 필수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아카데미 070-8666-4303 terrami2000@naver.com 지역아카데미 - Terrami ■ 3년차 필수교육 일정 첨부파일 참고 ■ 3년차 교육시간 및 구성 - 교육시간: 8h - 교육방법: 집합교육(1일) - 교육내용: 농업사업계획수립(2h), 농업정책 변화와 적용 심화(2.5h), 농업경영컨설팅(1.5h), 인증관리(1h), ESG농업경영(1h) ■ 교육 참고사항 - 본 교육과정은 영농정착지원금(바우처)의 수령유무에 관계없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의 선정자는 모두 이수하셔야 합니다. - 선정연차 및 독립경영연차에 따라 이수하셔야 하는 교육이 상이하오니, 반드시 본인의 이수교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필수교육의 이수기간은 당해연도 12월 31일(2025. 12. 31.) 까지 입니다. - 선정 2년차 교육의 이수대상자는 청년농업인 네이버 카페( 1. 청년농업인 필수교육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네이버 카페 ) 게시글 참고바랍니다. <변경사항> 3년차 충남, 경기권 장소 일부 변경(장소명 볼드처리)
안녕하세요. 선정 2년차 필수교육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권역별 교육운영기관 및 문의처 권역 교육운영기관 교육접수 사이트 경상북도(대구) 경상남도(부산, 울산) 팜러닝 02-782-7823 jwkim3427@farmlearning.co.kr 주식회사 팜러닝_홈 경기도(서울, 인천) 충청남도(대전, 세종) 글로벌스퀘어 044-715-5720~1,5725 mirooleee@naver.com www.청년농업인.com 충청북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웨이 031-8057-0475~6 lbmoon94@naver.com ㈜한국농웨이 전라남도(광주) 현농경영연구소 061-393-3013~4 hn3012@daum.net 청년농업인 필수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아카데미 070-8666-4303 terrami2000@naver.com 지역아카데미 - Terrami ■ 2년차 필수교육 일정 첨부파일 참고 ■ 2년차 교육시간 및 구성 - 교육시간: 8h - 교육방법: 집합교육(1일) - 교육내용: 농업기계 기초 및 트렌드(1h), 농업정책 변화와 적용 기초(2h), 경영장부를 활용한 경영분석 및 경영실무(3h), 농작물 상품수명주기 이해(1h), 스마트팜 시설 설비 및 활용 기초(1h) ■ 교육 참고사항 - 본 교육과정은 영농정착지원금(바우처)의 수령유무에 관계없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의 선정자는 모두 이수하셔야 합니다. - 선정연차 및 독립경영연차에 따라 이수하셔야 하는 교육이 상이하오니, 반드시 본인의 이수교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필수교육의 이수기간은 당해연도 12월 31일(2025. 12. 31.) 까지 입니다. - 선정 2년차 교육의 이수대상자는 청년농업인 네이버 카페( 1. 청년농업인 필수교육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네이버 카페 ) 게시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