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의령군”에 대하여 총 517건의 데이터가 검색되었습니다.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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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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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 지역 경제활력 강화…'로컬브랜딩·고향올래' 개소당 최대 10억 원
2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자체 모집…전년 대비 3개월 앞당겨 진행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9411&call_from=openData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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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책 / 중앙부처정책 유사 콘텐츠지역:
등록일: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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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 12곳 '청년마을'에 매년 2억 원, 3년간 총 6억 원 사업비 지원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세종시 연서면, 강원 홍청군 등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670&call_from=openData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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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책 / 중앙부처정책 유사 콘텐츠지역: 경상남도
등록일: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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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정책 | 사업명 :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사업
세부사업내용 : 귀농교육, 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각종 국내외 행사(축제, 박람회)참가비,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
전입 5년 이내인 자 중 만 65세 미만 귀농인
귀농교육, 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각종 국내외 행사(축제, 박람회)참가비,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
150만원(보조 100%)
지역: 경상남도
지원정책 / 지자체지원/복지정책 유사 콘텐츠7건
우수사례 (7)
「다산이 사랑한 뽕나무, 삶의 안식처가 되다 - 달콤한 향기로 물든 두 번째 인생 다산 정약용, 뽕나무의 유익함을 전하다. 해가 가는지 새 봄 오는지 까마득히 잊고 있다. 새 지저귀는 소리 날로 달라지기에 무슨 일인가 하였다오. 비 오는 날이면 고향생각 등나무 덩굴처럼 자라는데 겨울 지난 수척한 내 몸은 대나무 가지 같구려. 세상 꼴 보기 싫은 탓에 느지막이 방문을 열고 올 사람 없는 줄 알고 이부자리도 더디 개네. 무료한 세월 보내는 법 아이들이 알고서는 가려 뽑은 의서 한 권, 술 한 단지 보냈구려. 천리 먼 길 걸어온 어린 종 건네는 편지 들고 초가집 등잔 아래서 짓나니 긴 한숨이라. 어린 자식 농사 배워 아비를 나무라나 옷 꿰매 보낸 병든 아내 아직도 나를 사랑하네. 좋아하는 것이라고 이 먼 곳까지 찰밥을 보내주건만 굶주림 면하려고 금방 쇠 투호를 팔았다지. 편지 읽자 답장에는 달리 할 말도 없어 모쪼록 뽕나무 수백 그루 심으라고 당부했네. 버릴 것 하나 없는 뽕나무를 만나다. 다산이 귀양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보낸 편지 속에는 귀양 삶의 고단함과 슬픔이 잠겨 있다. 비관적인 삶속에서도 다산이 남긴 당부의 말이 있으니, 뽕나무를 심으라는 것이었다. 이 편지 속에서 뿐만 아니라 다산이 남긴 글에서는 뽕나무에 대한 예찬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011년에 의령군 지정면에 귀양이 아니 귀농을 선택한 안병석 씨의 뽕나무 사랑은 다산 정약용의 뜻을 옮겨 놓은 듯 했다. “뽕나무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뽕나무를 키워 누에를 쳐 옷감을 만들어 주고 열매, 잎, 가지, 뿌리 등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이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처음 그가 귀농 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은 나이 들어서 농사짓기가 쉽겠냐며 걱정 반 우려 반 섞인 충고들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농장 주변에 어디 좋은 땅 없는지 귀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냐며 많이들 물어온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귀농 후에도 적당한 소득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으니 말 그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 다들 궁금 할만도 하다. 그러나 그런 그도 처음 귀농했을 때 농사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어이없는 실수를 하곤 했다. “오디처럼 달콤한 과수는 울타리를 치고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나무만 덩그러니 먼저 심었으니 노루며 고라니가 달콤한 냄새를 맡고 내려와 열매를 다 따먹었지 뭡니까. 거기다 여기가 이렇게 넓으니 멧돼지가 내려와 온 밭의 땅을 다 헤집고 딴에는 놀기 엄청 좋았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부랴부랴 울타리를 치는데 식재된 나무가 많다보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달짝지근한 오디 향기 같은 인생을 바라다. 안병석 씨의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전량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그가 정성껏 키운 오디는 남다른 맛에 한번 거래한 고객들이 꼭 다시 찾거나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 주기 때문이다. “상품 판매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디 생과는 저장성이 떨어지는데다 일시에 출하가 되다보니 제 값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오디를 2차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매번 자르고 베어도 쑥쑥 자라나는 요 뽕나무를 활용해서 상품화할 수 없을까 연구에 또 연구 중이고요.” 뽕나무 농사는 기계로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열매는 작고 물러 일일이 손으로 따줘야 하고 가지도 계속 잘라줘야 한다. “농사일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작물재배는 자식 키우는 거랑 크게 다를 게 없어요. 부지런한 가장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것처럼 농사일도 부지런히 지어야 농사일의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지금은 귀농 후 정말 새로운 인생을 얻은 것 같습니다.” 글은 그 사람이 가진 정신에서 빛나고 열매는 그 농부가 가진 열정에서 자라듯 다산 정약용은 글을 통해 뽕나무의 유익함을 얻은 한 귀농인에게 전하고 그 귀농인은 잘 키운 오디 열매로 그 뜻을 기린다. 아낌없이 주는 뽕나무가 제2의 삶을 시작한 그에게 오디와 같은 달콤한 인생이 되기를 바라본다.
「즐길거리 가득한 농장으로 놀러 오세요 - 유기농으로 건강한 농업, 참솔농원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바쁜 일상을 얻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을 하다 보면 시골에서 농사짓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를 반영하듯 농촌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귀농 가구는 2002년 769가구에서 2010년 3000가구에 이어 2011년부터 1만 가구를 넘고 있다. 2012년에는 귀농·귀촌의 확산으로 도시지역 인구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줄어들 정도로 귀농은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가 되었다. 흔히들 귀농하면 신중하게 판단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윤돌 씨 가족은 그저 자연이 좋아 농촌이 좋아 귀농을 결심했다. 기계가공 공장부터 숯불갈비음식점을 운영하던 그녀의 가족은 IMF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귀농이 흔치않던 2002년 의령군에서도 첩첩산중인 용덕면 용소골로 와서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지금은 길이 좋아져 농촌의 여유와 도시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다보니 삶 그자체가 활력이 되었다. 그녀의 활달한 성격과 왕성한 호기심은 귀농이 여유자작이 아닌 얼마나 활기찬 것들로 가득하지 보여준다. 귀농을 마음먹었을 때 여느 귀농인들 처럼 팍팍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농촌의 자연을 벗 삼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것이라 마음먹었다. 어느 순간 그녀는 맑고 깨끗한 이곳 환경을 보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해야겠다 마음먹고 그녀의 일상은 도시생활 보다 더 바빠졌다.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것이 자연그대로 두면 상품성도 없고 병충해가 심해 그만큼 세심한 정성으로 보살펴야하기 때문이다. 홍보로 도시민과 신뢰를 쌓다. 그녀의 농장에는 도라지, 두릅, 고사리, 가죽나무, 매실나무, 대봉 등 산나물과 여러 과실수를 키우며 정직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었다. 그러나 쏟은 정성에 비해 유기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해 크게 상심할 무렵 의령에서 E-비즈니스 교육을 듣게 된다. “2011년 E-비즈니스교육을 들으며 이승형, 송영호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하루는 저희 농장에 초대를 드렸는데 그 인연으로 저희 농장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향을 조언해주셨습니다. 농장이 산으로 급경사를 이루다보니 기계화가 힘들어 대량 출하하기보단 블로그로 홍보하며 12달 판매 가능한 작목을 정해 직거래로 신선한 농산물을 제때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블로그와 SNS을 활용하여 유기농 참솔농장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내자 고객이 하나 둘씩 늘어갔다. 또한 양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한 번 찾은 고객이 꾸준히 찾을 수 있게 운영해 나갔다. 이렇듯 활발한 홍보노력으로 그녀는 2012년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경남정보화 농업인 정보활용능력 경진대회에서 블로그 분야 우수상과 2013년부터 의령군 블로그 기자단으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윤돌 씨는 홍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농업도 홍보가 필요합니다. 가끔 농사지어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 입소문난 음식점에 손님이 많은 것처럼 인터넷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면 고객이 우리 농산물을 먼저 찾으세요. 블로그는 신뢰를 쌓는 좋은 소통역할을 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짧을 글이라도 1주일에 4번 이상 다양한 주제로 포스팅하면 방문객이 하루하루 늘어납니다. 그러다 TV에 도라지나 저희농장이 방송을 타고나면 하루 방문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주문도 덩달아 올라가는 거죠.” 그녀는 도시민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블로그로 농장을 홍보하는 자신만의 노하우 4가지도 알려주었다. 첫째, 작목별로 농사짓는 일상이 담긴 정직한 농업인 이미지가 담긴 글. 두 번째, 주변 농가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는 글. 세 번째, 자신이 노력하는 농업인이라는 이미지가 담긴 교육·컨설팅을 받는 과정이 담긴 글. 마지막으로, 팔려는 농산물에 대한 글. “블로그는 대중에게 홍보하는 방송과 비슷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라는 주문게시판이 필요합니다. SNS는 연락처가 저장된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데, 가장 빠른 주문통로가 됩니다. facebook(페이스북)은 나의 고객뿐만 아니라 고객의 친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카카오스토리보다 사용자가 적더라도 꼭 필요하고, 카카오는 연락처가 저장된 사람만 볼 수 있지만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이것도 꼭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녀의 ‘의령 참솔농원’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이 1,000명이 넘었다. 결국 인간에 대한 믿음은 생산물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고 다양한 이유에서 농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녀의 생생한 농촌 현장의 소식들은 꾸미지 않은 담백함으로 함께 공유되고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준다. 유기농 밥상의 힘 그녀가 내어온 직접 지은 농작물로 차린 밥상은 먹기도 전에 건강해 지는 느낌이었다. 그녀가 바쁜 일상으로 소홀하기 쉬운 집안 살림이며 남편을 돌보는 일까지 88세의 그녀의 어머니가 도와주고 계셨는데 아직도 정정한 그녀 어머니의 건강 비결이 바로 건강 밥상 때문이었다. 그 덕에 2013년도 추석특집으로 방영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화목한 가정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이제 단순한 귀농인으로 불리기보다 귀농인 홍보대사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정윤돌 씨의 꿈도 더 큰 농촌을 향해 있다. 현재 그녀는 농업인구의 감소로 1차 생산만으로는 소득의 한계가 있다며 인력난을 더 겪기 전에 2차 가공과 3차 체험·관광을 접목해 활발한 도농교류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이가 농촌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다양한 예술과 농촌체험, 인연을 중요시하는 그녀를 만나면 사람 사는 향기가 그리운 이들에게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될 것이다.
「농업은 도전의 가치가 있다 - 아가리쿠스 특허출원으로 세계시장을 노리다 의령에 처음으로 아가리쿠스를 도입하다 첫사랑, 첫 만남, 첫 직장, 첫 나의 집… 모든 처음은 설레지만 또 두렵다. 그래서 농업인에게도 새로운 작물에 도전하거나 기존의 관행농법을 포기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산 좋고 물 좋아 모든 것이 풍부한 의령에서 올해 처음 재배에 성공한 작목이 있다. 양송이와 아가리쿠스가 그것이다. 아가리쿠스는 브라질이 원산지인 버섯으로 양송이와 비슷한 형태지만 자루가 두껍고 긴 것이 다르다. 암 예방 효과와 아토피질환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령버섯 또는 흰들버섯이라 불린다. 의령에서는 유일하게 양송이와 아가리쿠스를 재배하는 허정민 씨의 하루 일과는 버섯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버섯은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해서 추운 겨울에도 재배시설 온도를 15°C~16°C로 가온해 작업해야하고 신선한 버섯을 출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포장 작업이 이루어진다. 그래서인지 그의 어머니는 그를 버섯에 미쳤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경기도 수원에서 양송이 재배를 할 때 안정적인 수입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의 고향인 의령으로 옮겨 관행농법을 벗어나 발효단계부터 차별화 된 버섯을 키우고 싶은 꿈을 쫓아 이곳 의령군으로 이농을 선택했다. 끊임없는 연구로 최상품 재배방법을 개발하다 허정민 씨의 버섯은 그의 땀과 연구에 의해 탄생했다. 의령에는 양송이 재배농가가 없다보니 재료부터 흙 선정까지 직접 발로 뛰어 모든 준비를 스스로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의 영농일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양송이는 재배하기가 어렵다보니 도전하는 분도 없는 것 같습니다. 훗날 함께하실 분들이 생기면 영농일지에 꼼꼼히 기록한 기술을 공유하려 합니다. 요즘은 환경변화가 심해져서 재배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렇게 온도, 습도, 풍량, 강수량 등을 기록해 놓으면 버섯재배에 도움되는 연구 자료가 됩니다.” 사실 그는 처음 1년 동안 이 지역이 버섯을 키우는데 기온이 맞지 않아 고생이 심했다. 거기다 2011년과 2012년 수해를 입어 적지 않은 손해를 감수해야 했다. “재배사에 더러운 물이 차면서 나쁜 균이 많이 번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버섯에 곰팡이가 생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수확을 포기했죠. 그땐 정말 암담했습니다. 그 고생을 하고나니 여기 온도나 습도, 밖의 날씨변화에 더 빨리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농가가 겪고 있는 농산물 판로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 그 이유는 경남지역에 양송이 재배농가가 거의 없다보니 소비자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한번 그의 버섯을 드셨던 분들은 항상 다시 찾기 때문이다. 허정민 씨의 버섯은 쓴맛이 없고 대부분이 최상품에 속해 그 만큼 품질이 남다르다. 바로 자신만의 재배기술로 짚배지가 아닌 솜배지에서 키우고 배지에 사용되는 발효액은 100% 유기농으로 직접 연구개발해 특화된 것만 사용해서다. 꿈은 나에게 행복으로 다가오다 그는 수원에서 의령으로 이농하면서 함께 하는 삶을 배웠다. 양송이를 키우고 남은 뿌리를 작물퇴비로 사용하니 그 농산물의 맛이며 수확량이 월등히 뛰어나 농사를 짓는 이웃에게 인기가 좋았다. “농업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에 맞는 영농방법으로 땅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 것이 농업이고 농촌에 산다는 것은 자연과 주변 이웃들과 상생하는 삶입니다.” 2013년 그해 여름, 상생의 노력으로 그가 얻은 것은 일반 아가리쿠스의 2배 크기에 2배의 수확량을 얻는 재배기술이다. 그는 향후 아가리쿠스 재배방식에 대한 기술검증과 특허출원을 받아 내년에는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는 것은 명확한 꿈이 있는 사람이다. 명확한 꿈이 있는 그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미친 곳이 농업이었다는 것은 의령, 아니 한국농업의 또 다른 희망이 될 것이다.
2건
교육신청 (2)
331건
살아보기 (7)
경상남도 의령군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기)
경상남도 의령군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1기)
경상남도 의령군
덕실감빛마을 (1기)
귀농인의 집 (10)
동네작가 (314)
지역 : 경상남도 의령군
지역 : 경상남도 의령군
지역 : 경상남도 의령군
지역 : 경상남도 의령군
3건
알림정보 (3)
태안군이 1980년대 민족문학계에 한 획을 긋고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한 故 채광석 시인을 추모하는 시낭송 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1월 30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의 시인 채광석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으로 민중적 민족문학론을 제기하고 평론집 ‘민족문학의 흐름’, 시집 ‘밧줄을 타며’, 서간집 ‘그 어딘가의 구비에서 우리가 만났듯이’, 사회문화론집 ‘물길처럼 불길처럼’ 등의 저서를 남긴 故 채광석 시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태안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185명의 신청을 받은 후 22일 온라인 심사를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80명을 가렸으며, 30일 본선에서는 현장 낭독 방식을 통해 대상 1명과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4명 등 총 24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심사 결과 김춘실(62, 경북 칠곡군) 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박상범(63, 경남 의령군), 이은영(55, 전북 전주시), 양동률(74, 광주시 서구) 등 3명이 금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김춘실 씨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여자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좋은 대회를 마련해 주신 태안군에 감사드리고 故 채광석 시인의 삶을 되새기며 소중한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안면읍 출신 故 채광석 시인의 삶을 공유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한 이번 시낭송 대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 년 하반기 귀농귀촌 정보교류 > 1. 모집 기한 : 11. 16.( 목 ) 2. 행사 일시 : 2023. 11. 21.( 화 ) 14:00~17:00 3. 장소 : 의령군농업기술센터 (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 9 동길 30) 4. 대상 :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 지역주민 ( 귀농귀촌인 포함 ) 5. 모집 인원 : 40 명 6. 내용 : 귀농귀촌 길라잡이 및 도시민 , 지역주민 융화합 프로그램 운영 7. 신청 장소 :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8. 신청 방법 : 방문 , 전화 , 이메일 신청 접수 9. 문의 :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055-570-4224, 055-570-4225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안내문 참고 *****
<2023년 하반기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 1. 모집 기간: 2023. 10. 25.(수)~11. 3.(금) 2. 교육 일시: 2023. 11. 10.(금)13:00~17:00 3. 교육 대상: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관내 전입5년이내 귀농귀촌인 등 4. 교육 내용: 관내 농촌자원을 활용한 견학 및 체험 교육 5. 신청 장소: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6. 신청 방법: 방문, 전화, 이메일 신청 7. 모집 인원: 30명 *****교육대상, 교육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안내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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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4.24.(금)~4.26.(일)까지 3일간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경상남도와 6개 시군이 참가합니다. - 행 사 명 : Y-FARM EXPO 2026 - 기 간 : 2026. 4. 24.(금) ~ 4. 26.(일) / 3일간 - 장 소 :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 - 경남 참가규모 : 8개 부스(도 2, 시군 6) * 전국 112개 기관 189개 부스 * 참가 시군 :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붙임 : 홍보 포스터 및 행사장 배치도
1. 신청기간: 2026. 4. 7.(화) 18:00 까지 ※ 교육일정 / 장소: 2026. 4. 15.(수) ~ 4. 17(금), (2박3일) /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센터(의령군 대의면 모의로 662-24) 2. 신청방법: 이메일(kimthgo@korea.kr), 방문접수(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 3. 모집인원: 30명 4. 신청대상: 귀농귀촌희망인, 전입 5년 이내 관내 귀농귀촌인 5. 교육내용: 귀농정책 소개 및 주요 품목별(초피, 밭미나리, 블루베리) 영농체험 및 현장견학 등 붙임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 안내문 1부. 끝.
2026년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 교육 신청 1. 신청기간: 2026. 3. 5.(목) 까지 ※ 교육일정 / 장소: 2026. 3. 12.(목) ~ 13(금), (1박2일) / 청미래마을(의령읍 소재) 2. 신청방법: 이메일(jj0518@korea.kr), 방문접수(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 3. 모집인원: 20명 4. 신청대상: 귀농귀촌희망인, 전입 5년 이내 관내 귀농귀촌인 6. 교육내용: 귀농정책 소개 및 신규농업인 맞춤 교육 등. 붙임 2026년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 안내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