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고창군”에 대하여 총 606건의 데이터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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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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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 민·관 협력 돌봄모델 추진…해남 등 5곳 '농촌 서비스 협약' 체결
생활돌봄·건강관리·안부확인 등 주민 주도 농촌돌봄활동 지원<br>해남·김제·당진·진안·고창…정부·지자체 예산·인프라 등 뒷받침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740&call_from=openData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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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책 / 중앙부처정책 유사 콘텐츠지역:
등록일: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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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 농업인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2배…"낮 시간엔 농작업 적극 중단"
농작업 안전관리 권역별 교육…농촌지역 왕진버스 운행 확대<br>농축산물 작황·사양관리 강화…배추 예비묘 공급·출하량 관리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45866&call_from=openData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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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책 / 중앙부처정책 유사 콘텐츠지역:
등록일: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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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 외국인 농업근로자 역대 최대규모…기숙사 20곳 짓는다
농식품부, 올해 말까지 고창군 등 총 10곳 기숙사 준공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구성해 인력수급 모니터링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8789&call_from=openData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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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책 / 중앙부처정책 유사 콘텐츠16건
우수사례 (16)
✅ 1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황토빛 결실을 맺은 고창황토호두농원! 10년 동안 한결같은 정성과 땀으로 호두나무를 키워온 이희수 대표님, 그리고 온라인 판매로 새로운 농업의 길을 연 청년농부 이인지 대표님의 부녀농부 성공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부녀가 함께 일궈낸 '고창 황토호두농원'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농촌의 현실 속에서 세대 협업 농업, 6차산업, 온라인 유통 혁신의 길을 찾은 진짜 농업 브이로그 이야기입니다. ✅ 농가정보 ▪농가명 : 고창황토호두농원 (이희수·이인지 대표) ▪품목 : 호두(신령 품종) ▪지역 : 전북 고창군
김진석 씨(31) 전라남도 무안 | 김진석 농가 23살부터 청과류 도소매 경력을 쌓은 김진석 대표는 28살 되던 해에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농산물 유통회사를 창업했다. 도소매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신선한 농산물‧합리적인 가격 정책 덕에 창업 4년 만에 안정적인 유통 전문 사업체로 성장시킨 김 대표. 서른 살에 불현듯 자신이 유통하는 양념 채소 농사를 직접 지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농작물을 생산해서 직접 유통하면 중간 유통단계 없이 더 좋은 가격에 유통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다. 농업기술센터 상담 끝에 김 대표가 선택한 곳은 무안! 이후 김 대표는 광주와 무안을 오가며 그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다. 귀농의 가치를 상생과 화합에서 찾고 싶다는 그는 마을 어르신들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 나름의 큰 그림도 그리는 중이다. 탐색기 : 직접 키워 내 거래처에 직접 유통해 볼까? 김진석 대표는 2015년부터 농산물 판매업에 뛰어들었다. 도매시장 직원부터 시작해서 농산물 소매업 직원, 트럭에 '꿈꾸는 채소 장수' 현수막을 붙이고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청과류를 파는 행상도 5년이나 했다. 농산물 판매업으로 돈을 좀 모은 다음에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목포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영업하는 식당, 카페 등의 외식업체에 청과류를 납품하는 회사까지 창업했다. “군 제대 후 23살부터 공판장이나 유통물류센터에서 신선한 과일, 채소 등의 청과류를 도매로 떼다가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거나 다수의 외식업체에 유통하면서 자본금을 모았고, 2021년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유통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회사가 계속 성장했어요. 양파, 대파, 마늘을 주로 유통했는데 유통량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니까 직접 농사지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유통회사를 운영하면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한다면 생산에서 유통으로 넘어갈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없앨 수도 있고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김 대표의 유통회사가 판매처를 이미 다수 확보하고 있으니 좋은 농산물을 직접 생산해서 직접 유통하면 회사도 더 성장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유통회사는 운영시스템이 이미 구축·정착되어 있어 김 대표가 직접 처리해야 할 일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농부의 삶'에 집중할 수도 있었다. 처음에는 혼자 시작하되 농번기에는 최대한 인력을 활용하자는 전략을 세웠다. 관건은 '어느 지역에서 채소 농사를 지을 것인가'였다. 고심 끝에 고창군과 무안군,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3곳을 모두 찾아가서 상담을 받기로 했다. “지역별 특화작물을 파악해서 제가 선택해 둔 작물과 맞는지, 어떤 지원 정책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려고 세 곳의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담받았습니다. 센터에서는 스마트팜이나 고소득 작물 등을 많이 권하셨죠. 그런데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유통회사 거래처에 유통할 작물을 재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판로가 확보된 작물을 직접 키워서 유통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제 판로에서 소비되는 60% 이상의 농산물이 양념 채소였기 때문에 양파, 대파, 마늘, 양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하기로 결정하니 최종 선택지가 무안군이 됐습니다.” 준비기 : 양념 채소 재배하자 결정하니 귀농지는 무안이 '딱' 고창군은 수박, 멜론, 복분자, 부안군은 하수오, 아이스플랜트, 고추냉이 등이 특화작물이었지만 무안군은 양파, 마늘, 대파, 양배추 등이 특화작물이어서 김 대표가 계획했던 양념 채소로 맞춰져 있는 느낌이었다. 특히 특화작물인 양파로 농사를 지으면 농자재 비용 지원, 국산 종자 구입비 지원, 육묘 소독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메리트가 컸다. 무안군에서 특화작물 농사를 짓기로 한 김 대표는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서 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과정에 지원했다. 유통엔 전문가일 수 있지만 농사엔 초보였기 때문에 열심히 배워야 했다. 6개월간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 실습, 현장 견학 등 총 8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멘토링'도 신청해서 5개월간 양파농장에 가서 일하면서 농사를 배우는 데 집중했다. “매주 수요일에 선도농가로 가서 5시간씩 일하면서 현직 농부에게 농사를 배웠는데 어떤 토질이 양파 농사에 좋은지, 비료나 영양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도시에서 살던 청년들에게 갑자기 따가운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일하라고 하면 못할 텐데, 하루 5시간씩 논밭에서 일하면서 농업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그 점이 무엇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하며 만난 동기들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위안이 됐다. “농사 외에도 현장실습에 같이 나갔던 동기들끼리 스터디도 했는데, 농사에 처음 진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일하면서 느꼈던 고충도 토로하고 방향성도 같이 고민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행기 : 종자 공부에 집중해 첫해 240톤 양파 수확 결실 농업인대학과 영농실습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농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붙게 된 김 대표는 농지은행 통합포털 사이트에서 양념 채소 농사에 적합한 농지를 찾았다. 때마침 무안군 현경면에 39,669m2(1만 2,000평) 땅이 공공임대로 올라온 게 눈에 띄었다. 직접 찾아가 주변 환경을 살펴봤고, 동서남북 네 방위의 땅에서 흙을 500g씩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사도 의뢰했다. “농업인대학에서 농지를 정하기 전에 직접 가서 보고, 토양검사도 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그래서 임대하기 전에 토양검사를 했죠. 제가 계획했던 작물에 적합한 좋은 토양인 것이 확인됐어요. 바로 연 임대료 116만 원에 5년 임대, 5년 연장이 가능한 조건으로 임대신청을 했습니다.” 김 대표는 예측할 수 없는 농사 환경의 가변성을 염두에 둔다면 농사 실패는 언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처음부터 토지를 매매하기보다는 임대를 택했다. 그리고 농사에 필요한 동력살포기, 미니 굴삭기, 트랙터, 방제기, 관리기 등의 농기구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모두 빌려서 제대로 농사 경험을 쌓아갔다. 농사 첫해, 그가 선택한 주요 재배작물은 양파. 김 대표는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 9개월간의 고생이 종자 선택 하나로 판가름 난다는 생각에 양파 종자에 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했다. 초만생, 중만생, 내병성, 중만생 황색 교배종, 초극조생 등 다양한 양파 종자를 공부하면 할수록 종자의 중요성이 더욱 피부에 와 닿았다. “데이터가 기반이 된 믿을 수 있는 종자를 선택하는 게 첫 번째입니다. 현재 국산 양파는 개량종이 많은데 개량종 중 암양파는 맛이 달고 부드럽고 연한 데 반해 숫양파는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서 상품성이 떨어지고 썩는 속도가 빨라 출하도 못 하고 밭에서부터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김 대표는 종자 공부를 하면서 생각해 뒀던, 가장 신뢰가 가는 종자를 선택해 2023년 10월에 39,669m2(1만 2,000평) 농지에 정식했다. 초심자의 행운처럼 농사가 잘됐고 상품성이 뛰어난 양파 240톤을 올해 6월에 수확, 전량 기존 거래처에 판매하면서 2억 4,0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정착기 : 고령 어르신 농작물 판매 대행, '손자상회' 창업 계획도 “첫해는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소규모로 시작했는데 성과가 좋았어요. 자신감이 생겼죠. 제가 가진 거래처의 연간 판매량만큼 생산하려면 어느 정도의 농지가 더 필요한지 나름 평당 수확량을 계산해서 산출해 보았어요. 그리고 올해 농지 13,223m2(4,000평)를 추가로 임대해 농사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첫 농사에서 A+ 성적표를 받은 그가 추가 임대한 농지는 동네에서 친분을 쌓은 지역주민과 70대 이상의 고령은퇴농의 농지였다. 김 대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 형성에 노력한 성과”라며 “20·30대에 귀농한다면 '나는 손자'라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좋다.”라고 조언했다. 하루에 몇 번이든 만날 때마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안부 인사를 하고, “제가 뭐 해드릴 일 없어요?” 여쭤보면서 전등 교체나 심부름 등을 해드렸더니 이 지역 손자가 돼버렸다고 했다. “처음에는 텃세라고 하죠?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어요. 그런데 먼저 인사드리고, 식혜나 삼겹살, 고등어 등을 가져다드리면서 마음을 표현했더니 언제부턴가는 저를 보면 웃으시면서 마음을 여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농지 찾을 때도 동네 할머니들이 다 소개해 주셔서 쉽게 확보할 수 있었어요.” 김 대표는 인사성만 밝은 게 아니었다. 판로가 없던 마을 주민들의 농산물을 모아서 대신 판매해 드렸는데, 도매가격이 아니라 소비자 판매가로 팔아드리면서 동네어르신들의 사랑과 인정을 듬뿍 받았다. “제 바람은 동네어르신들을 부자로 만들어 드리는 거예요. 소규모로 농사짓는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 농산물을 모아서 판매 대행을 해드리는 '손자상회' 창업도 계획하고 있어요.” 김 대표는 귀농의 진정한 가치를 상생과 화합에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직접 생산해 직접 유통하는 농부이자 유통회사 대표로서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니 김 대표의 농산물은 물론 마을 어르신들도 훨씬 좋은 가격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그가 원하는 상생과 화합의 길을 위해 오늘도 그는 밭으로 향한다. 더 많은 이야기 보러가기(클릭)
'꿈을 짓는 농부 ' 김상은 씨 서울부터 목포까지 한반도의 서쪽 등줄기를 타고 뻗어나가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선운산 톨게이트를 지나 약 한 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꿈은 짓는 농부' 농장. 인근에는 초록의 실그러움이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청보리밭과 소복소복 쌓여 있는 하얀 눈송이를 연상케 하는 메밀꽃과 메밀밭이 있어 매일매일 영화 속 한 장면이 펼쳐진다. 일상이 그림이 되는 고창군 심원면으로 귀농해 딸기 스마트팜 재배에 열정을 쏟고 있는 김상은 대표. 그의 귀농 이야기가 궁금하다. 귀농 · 귀촌 Key Point! 농업창업, 6차산업까지 연계 고려할 것 . 20년 가까이 컴퓨터 전문직...다 내려놓고 귀농 김상은 대표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컴퓨터 관련 회사에서 20 년 가까이 근무 했다 . 젊은 시절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이 길은 내가 갈 길이 아님이 느껴졌다 .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농촌으로 가자고 결심했던 것은 바로 그 즈음이었다 . “ 최종적으로 귀농을 결심했던 배경에는 연로해지시는 어머니와 함께하기 위한 것이 컸습니다 . 고창으로 온 이유는 어머니의 권유가 있어서죠 . 고창에 어머 니 친구분들이 계셨고 이런저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왔는데 ,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안심하고 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귀농을 결심한 김상은 대표는 귀농귀촌 관련 여러 정보를 수집했고 , 정책자금 지원을 통하여 귀농 창업을 하게 됐다 . 특히 귀농 전 ICT 스마트팜 교육도 받았 던 그는 첨단 시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딸기 재배를 시작했다 . 스마트팜, 직접 발품 팔고 설치해 '비용 절감' 그는 먼저 자동화 설비와 당도 제고 설비 등에 투자했다 . 일반 농민들의 경우 초기 비용이 높고 보조를 받기가 어려워 적용하기 어려는 것이 현실이다 . 하지만 당도를 높이고 급수 관리 등 농사일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 “ 자금 마련을 위해 협동조합과 귀농단체 등에서 교육을 받으며 창업 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동분서주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시설 규모와 작물 등이 문제가 돼 생각한 만큼의 대출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 직접 해 보자 ’ 였습니다 . 제가 컴퓨터 업계에서 일했기 때문에 중간 업체를 거치지 않고 관련 기계들을 직접 구입해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 덕분에 비용도 줄일 수 있었 습니다 .” 김 대표는 직접 발품을 팔아 딸기 하우스의 난방기와 급수기 , 환경 제어 프로 그램 , 온습도 제어기 등을 설치했다 . 또 당도 조절을 위해 100ml 당 5 만 원가량의 한방재료가 들어간 용액을 사용해 작물의 품질도 높였다 . '나 홀로 농장운영'...스마트팜 설비 덕분 현재 김상은 대표는 비닐하우스 온실 3 개동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 스마 트팜을 설치한 덕분에 그 넓은 하우스를 혼자 운영할 수 있다 . “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곳은 6,000 평 정도입니다 . 일반적인 딸기 농가에 비해 서는 면적이 절반 정도입니다 . 하지만 저 같은 초보 농업인들에게는 벅찰 수 있는 규모죠 . 농장 전체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팜 설비 덕분에 ‘ 나 홀로 농장 운영 ’ 이 가능합니다 .”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기 때문에 경영비가 줄어들어 일반 귀농인들에 비해 수익이 높은 편이다 . 딸기는 계절 작물이기에 매출이 수확 시즌에 몰려있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다 .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인 새싹 수직농장을 자가 개발해 현재 시험재배 중이다 . 농사 힘들지만 스트레스 줄어 초보 농부인 김 대표에게 일련의 과정들은 보람도 있었지만 힘든 시간들도 많았다 . 하지만 도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 아니다 ’ 라고 답했다 . "귀농하기 전에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 물론 농사일도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력한 만큼 수익이 나오고, 정성을 기울여주기만 하면 작물도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생활하니 도시에서 지낼 때 갖고 있었던 위장병이 점점 낫고 있습니다 ." 귀농 후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판로였다 . 대부분의 농가는 시장 , 마트 등 대형 판로에 의지한다 . 이렇게 납품하는 경우 유통비와 수수료 등으로 농민 손에 떨어 지는 게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 “ 저희 농장의 경우에는 로컬푸드나 인근 마트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 최근에는 똑똑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 성공 요인이 됐습니다 . 구매자는 좋은 작물을 싸게 받고 , 판매자는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요 .” 귀농하기 전,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 끝으로 김 대표는 귀농을 계획 중인 예비 귀농인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 작물을 선정할 때 단순히 매출만 고려하면 위험합니다 . 농사일 경험이나 시설 , 관리 등에 들어가는 일손까지 계획해야 합니다 . 특히 언론에 등장하는 고액 매출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 작물이 아니더라도 조금은 어렵고 생소하지만 수익 이 나는 아이템들도 있으니 귀농을 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는 단계를 거치면 좋 습니다 . 또 비용의 경우도 날씨 , 환경 등의 영향으로 원래 생각했던 것의 3 배는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니 자금적으로도 여유를 갖추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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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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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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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농촌형 돌봄모델인 '농촌 서비스 협약'이 5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체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남·김제·당진·진안·고창 5개 지방정부가 '농촌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주민·공동체, 사회연대경제조직 등과 체결하는 이 협약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돌봄활동 확산을 민·관이 협력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의 주민 주체와 지방정부가 식사·세탁·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공급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협약을 체결하면,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예산·사업·인프라 등을 활용해 이행을 지원한다.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인근 논에서 벼가 익어가고 있다. 2025.10.15.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농촌 서비스 협약을 체결할 지방정부를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각 지방정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수립된 서비스 공급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서비스 종류와 기간 등을 협의한 후 협약을 체결한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을 시작으로, 8월에는 김제시·당진시·진안군·고창군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지역별 수요에 맞춘 먹거리와 생활돌봄을 비롯하여 건강관리, 이동장터, 방문미용 등 찾아가는 서비스와 안부확인, 지역행사 등 사회참여·관계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를 주민 주도적으로 공급한다는 의미가 있고, 정부·지방정부의 예산과 인프라 등을 연계할 수 있어 농촌의 서비스 부족 해소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서비스 협약은 주민 주도로 농촌 복지와 정주여건 등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044-201-1528)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농식품부는 최근 장마가 종료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물·가축 피해예방 및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한반도는 하층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상층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덮고 있으며, 동풍의 영향까지 더해져 내륙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10일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폭염·집중호우·태풍 대비 국가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각 부처에 직접 현장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오후 폭염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 전북 고창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과 무더위 쉼터인 면 마을회관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농작업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상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상추 농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농림축산식품부) ◆ 온열질환 등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지난 9일 기준으로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194명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101명)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사망자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데 경북 봉화군과 경남 진주시에 이어 충남 공주시에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다. 야외 논밭과 뜨거운 실내 비닐하우스에서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 특성상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그늘과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중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권역별 교육을 4회 진행했고, 폭염 대비 교육 영상과 홍보용 책자을 9개 국어로 만들어 나눠줬다. 또한, 온열질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촌진흥청, 농협,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폭염 알리미 배지, 개인 냉방장비 등 예방물품을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단과 콜센터,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으로 농업인 행동요령을 반복해서 안내하고 있다. ◆ 농작물·가축 피해예방 및 수급안정 폭염에 따른 농작물의 작황 부진과 축산물 생산성 저하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농작물 작황관리와 가축 사양관리를 강화한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해 생산량 변동이 큰 배추는 병해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고사하거나 유실되는 피해에 대비해 예비묘 250만 주를 준비해 유사시 공급한다.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동부지역에는 관수시설이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물 저장시설, 스프링클러 등 이동식 급수장비 설치와 긴급 급수차량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상 급변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에 대비해 정부 가용물량 3만 5500톤을 확보해 가격상승 때 공급하는 등 출하량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이 상승 추세인 상추, 깻잎, 시금치 등 잎채소는 30℃ 이상 고온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특성이 있다. 또한, 여름철(7~9월)은 출하량 감소와 함께 휴가 등으로 수요도 늘어 연중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올해는 짧은 장마 이후 폭염이 일찍 시작돼 가격 상승 시기가 앞당겨진 경향이 있으며, 향후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 출하량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철에 출하되는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이달부터 출하되는 썸머킹, 쓰가루 등 햇사과 및 원황 등 햇배는 작황이 양호해 전·평년 수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숭아는 7~8월에 전체 생산량의 77%, 자두는 64%가 집중 출하되고, 햇사과․햇배․포도는 7월부터 8월까지 출하량이 확대되다 9월 이후 본격 출하될 예정으로, 과일류 공급 및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성출하기를 맞은 수박은 5~6월 일조시간 감소로 출하가 지연되고 이른 더위로 수요도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달 하순부터 주 출하 지역이 경북 봉화, 강원 양구 등으로 확대되면서 가격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날씨에 따라 생산량 변동이 큰 오이·애호박은 최근 출하량이 늘어 도매가격이 내림세를 보여 소비자가격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시설채소류와 과일류가 폭염으로 생육 부진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농촌진흥청,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차광도포제, 병해충 방제용 약제 및 영양제 등 농자재 할인 공급과 관·배수 관리, 햇빛 차단, 미세살수·탄산칼슘 살포 지도 등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가축 중 고온에 취약한 돼지와 닭에서 폐사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규모는 미미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또한, 지자체, 생산자단체와 함께 과거 폭염 피해 이력을 분석해 고위험 농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사양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비타민제 지원과 환기팬 가동, 지붕에 물 뿌리기 등 축사관리 요령을 지속 전파하는 등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복날 등 계절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육계는 이미 지난달 병아리 입식량을 늘리고, 종계 생산주령을 연장(64주령→제한 없음)하는 등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농업인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언론 등에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인 행동요령 안내와 수급 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수칙.(제공=농림축산식품부) 문의: <재해>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실 농업경영정책과(044-201-1721)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곳을 건립하고 외국인 근로자 1211명을 일손돕기 등을 통해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외국인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올해 말까지 고창군 등 총 10곳을 준공하고 오는 2026년까지 추가로 10곳을 건립한다. 또 농업진흥지역의 농업인주택을 내·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인 주택면적 상한을 기존 660㎡에서 1000㎡까지 확대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도 오는 7월 시행하기로 했다.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와 함께 지난해 877만 명 대비 약 38% 증가한 외국인력 1211만 명을 내국인 인력 중개 및 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등을 통해 공급한다. 다만 4~6월, 8~10월 농번기에 전체 계절성 인력 수요의 약 72%가 집중되고 있어 이 시기에 인력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관리 시군 지정·운영,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국내인력 중개 지원, 외국인력 적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지자체와 합동으로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인력수급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농작업 진도 및 인력수급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지역 내 인력 공급을 지원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지난해 170곳에서 올해 189곳으로 확대한다. 또 농번기 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희망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의 명부를 사전에 파악해 지역농협·지자체에 제공하고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 배정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163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5만 554명보다 1만 명 이상 증가, 2021년 1만 2616명 대비로는 4.9배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계절근로는 지난해 3만 5604명에서 올해 4만 5631명으로 28% 늘었다. 농협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농가에 일 단위로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난해 19곳에서 올해 70곳으로 3.7배 확대 시행한다. 농가들이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단기간 이용할 수 있어 농식품부는 2027년까지 130개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실장은 “농번기에 일손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현장의 인력수급과 인건비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실 농업경영정책과(044-201-1721)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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